‘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기둥입니다’

수 년 전 만난 외국인이 당연하다는 듯이 말한 이야기입니다.
늘 관심이 지방자치와 주민주권에 있었지만
그 말을 듣는 순간 머리가 맑아졌습니다.

'그렇구나 지방자치를 잘해야
비로소 민주주의의 뿌리가 바로 내리고,
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겠구나
지방자치를 '풀뿌리 민주주의'라고 괜히 말하겠는가’

다시 한번 되뇌입니다.
‘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기둥입니다’